🏠 집 구할 때 필수 체크!
전용면적 vs 공급면적 완벽 정리

안녕하세요! 여러분,
요즘 날씨 정말 장난 아니죠? 🥶
아침에 눈을 뜨면 창문에 서린
김을 보며 겨울이 왔음을
실감하게 되는 요즘입니다.
찬 바람을 뚫고 퇴근하면 따뜻한
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
소중하게 느껴지곤 하는데요.
이렇게 소중한 우리 집, 혹은
이사를 계획 중인 새 보금자리를
알아볼 때 우리는 수많은
'숫자'들을 마주하게 됩니다.
특히 전용면적이니 공급면적이니
하는 용어들 때문에 "대체 우리 집이
몇 평이라는 거야?"라며 헷갈렸던 경험,
한 번쯤 있으시죠?
오늘은 초보 홈스위트홈
탐색가들을 위해 면적 용어를
아주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!

1. 전용면적 (실제 우리 가족이 쓰는 공간)
전용면적은 말 그대로
우리 가족이 '전용'으로 사용하는
내부 공간을 말합니다.
현관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
마주하는 거실, 주방, 화장실, 침실 등이
여기에 해당하죠.
포함 범위: 방, 거실, 주방, 욕실 등
특이사항: 발코니(서비스 면적)는
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!
(이게 바로 '서비스'라고 불리는 이유죠.)
활용: 아파트 청약 시 기준이 되는 면적이며,
세금 산정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.

2. 공급면적 (전용면적 + 주거공용면적)
우리가 흔히 "이 아파트 32평형이야"
라고 말할 때의 기준이 바로
이 공급면적입니다. 전용면적에
'주거공용면적'을 더한 개념이죠.
주거공용면적이란?
복도, 계단, 엘리베이터,
공동현관 등 건물 내에서 이웃과 함께
사용하는 공간을 말합니다.
계산식: 전용면적 + 주거공용면적 = 공급면적

3. 한눈에 비교하기 (표)
구분 전용면적 공급면적 (분양면적)
실제 사용 공간 집 내부 (방, 거실 등)
집 내부 + 복도, 계단, 엘리베이터
발코니 포함 여부 제외 (서비스 면적)
주요 용도 청약 기준, 세금 부과 기준 분양가
산정 기준, 평형대 표시

💡 보너스 팁: '전용률'이 높으면 좋은 건가요?
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이 차지하는
비중을 전용률이라고 합니다.
전용률이 높을수록 내가
실제로 쓸 수 있는 집 안 공간이
넓다는 뜻이죠! 보통 아파트가
오피스텔보다 전용률이 훨씬 높기 때문에,
같은 평형이라도 아파트가
훨씬 넓어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답니다.

추운 날씨에 발품 팔며 집
알아보시는 분들,
오늘 정리해 드린 면적 개념이
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.
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
온기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! ☕️